충정로 가배나루 _ 의외에 곳에서 찾은 괜찮은 카페
Posted 2009/03/26 00:02
지난 토요일에는 가배나루 라는 카페를 갔다왔어요.
가배나루는 충정로역 2번 출구 충정타워 뒷편에 위치해있는 카페 입니다.
(tel 02-312-0616)토요일은 정말 바람이 새차서서 빨리 카페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죠.
충정로에서 카페를 가보기는 처음이라 기대하는 맘으로 들어갔어요.
카페를 들어가면 메뉴판이 따로 없고 칠판에 써져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나름대로 인상적이었어요. 프렌차이즈에 익숙한 저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어요.
계산은 선불이나 후불 , 손님이 원하는대로 할수있더라구요.
_ 직원분이 굉장히 활기차고 손님의 취향 하나하나 물어보는 것에
좋은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은 무늬만 카페인 곳도 많은데 말이죠.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거나 세련되진 않았지만 이곳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더군요.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 정리안되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라면 매력.
카페가 좁은 것은 아니지만, 아담하다는 느낌이 드는 카페나루.
1층에도 손님이 한가득이라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은 1층 보다 좀 더 정리된 분위기 였어요.
역시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간직한 인테리어였고
오래된 교실을 보는 기분 이었어요.
책장도 있었는데 만화책이나 교양서 등 책들도 꽂혀있었어요.
구석에는 작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혼자 앉아있기에 알맞아 보였어요.
조금의 웨이팅이 지나고 커피가 나왔는데
제가 시킨 카페모카는 아주 괜찮았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끝에서 커피맛도 나는 그런 카페모카.
잔이 귀여운 모양새였는데 커피는 그다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ㅜㅜ
( 대신 가격이 무지 싸니까 ! )
참 위에 휘핑도 괜찮더군요... 키키
마스터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우린 탐탐과 머핀도 먹었어요.
탐탐은 달달하고, 또 사랑스러웠고 김멍멍이 구워온 머핀도
진득한 초콜릿 맛이 아주 괜찮았지요.
아마도 순식간에 저걸 다 먹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응?)
홍대에나 있을 법한 카페가 충정로에 있는게 신기 했지만,
그 일대 카페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곳 이었어요.
주인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가게를 사랑하는 느낌 듬뿍이어서 좋았어요.
다만 테이블이 좀 더 많았으면 했고, 내부가 난방을 열심히 해주셔서 T T
더웠어요 꺄
오늘 처럼 하늘이 꾸리꾸리한 날.
카페모카 한잔 어때유 ?
충정로에서 카페를 가보기는 처음이라 기대하는 맘으로 들어갔어요.
카페를 들어가면 메뉴판이 따로 없고 칠판에 써져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나름대로 인상적이었어요. 프렌차이즈에 익숙한 저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어요.
계산은 선불이나 후불 , 손님이 원하는대로 할수있더라구요.
_ 직원분이 굉장히 활기차고 손님의 취향 하나하나 물어보는 것에
좋은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은 무늬만 카페인 곳도 많은데 말이죠.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거나 세련되진 않았지만 이곳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더군요.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 정리안되는 것이 이곳의 매력이라면 매력.
카페가 좁은 것은 아니지만, 아담하다는 느낌이 드는 카페나루.
1층에도 손님이 한가득이라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은 1층 보다 좀 더 정리된 분위기 였어요.
역시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간직한 인테리어였고
오래된 교실을 보는 기분 이었어요.
책장도 있었는데 만화책이나 교양서 등 책들도 꽂혀있었어요.
구석에는 작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혼자 앉아있기에 알맞아 보였어요.
조금의 웨이팅이 지나고 커피가 나왔는데
제가 시킨 카페모카는 아주 괜찮았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끝에서 커피맛도 나는 그런 카페모카.
잔이 귀여운 모양새였는데 커피는 그다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ㅜㅜ
( 대신 가격이 무지 싸니까 ! )
참 위에 휘핑도 괜찮더군요... 키키
마스터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우린 탐탐과 머핀도 먹었어요.
탐탐은 달달하고, 또 사랑스러웠고 김멍멍이 구워온 머핀도
진득한 초콜릿 맛이 아주 괜찮았지요.
아마도 순식간에 저걸 다 먹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응?)
홍대에나 있을 법한 카페가 충정로에 있는게 신기 했지만,
그 일대 카페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곳 이었어요.
주인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가게를 사랑하는 느낌 듬뿍이어서 좋았어요.
다만 테이블이 좀 더 많았으면 했고, 내부가 난방을 열심히 해주셔서 T T
더웠어요 꺄
오늘 처럼 하늘이 꾸리꾸리한 날.
카페모카 한잔 어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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